- 인터넷은행들의 대출 성장세가 둔화돼 카카오뱅크 3분기 여신잔액은 약 42.9조원(분기 증가율 0.8%), 케이뱅크는 약 16.2조원(3.3% 증가)에 그쳤다.
- 대출 성장 둔화에 따라 이자수익 기반 수익성도 약해져 카카오뱅크 당기순이익 1242억원·순이자수익 3270억원 수준이고 케이뱅크는 순이자수익이 전분기보다 16.4% 감소했으며 수수료 부문은 여전히 적자다.
- 금융당국은 신규 인터넷은행에 혁신성을 요구하지만 예대금리차 하락과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상승(카카오 0.35%→1.21%, 케이뱅크 0.78%→1.72%) 등으로 구조적으로 여전히 '이자장사'를 벗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