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은행 최초로 밸류업 계획을 발표하며 2027년 고객 3000만·자산 100조, 수수료·플랫폼 수익 연평균 20% 성장, 2030년 ROE 15% 목표와 3년 주주환원율을 20%→5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발표에도 주가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소폭 등락에 그쳤으며 투자자들은 자사주 매입·소각 같은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주주환원책 부재에 실망감을 표했다.
- 증권가와 시장은 목표 달성을 도전적으로 보고 플랫폼 수익 정체·대출 규제·연체율 등 건전성 리스크와 카카오 그룹 관련 부정적 이미지가 주가 회복을 제약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