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10월 기관수요예측 흥행 실패로 상장을 철회했으나 예비심사 효력(~2월28일) 내인 내년 초 재도전할 계획이며, 실패 원인은 과도한 기업가치 산정으로 지목됐다.
- 최근 계엄·탄핵 정국 속 카카오뱅크 등 카카오그룹주의 주가 반등으로 비교기업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커졌고, 제4인터넷은행 인가 불확실성도 경쟁 우려를 낮추는 변수로 꼽힌다.
- 그러나 케이뱅크의 목표 기업가치 4~5조원은 시장의 회의적 시각이 많고 MBK·베인의 투자 회수 기대, 외국인 투자심리 위축으로 대규모 공모자금 조달이 어려울 수 있어 IPO 성공은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