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는 현재 진행 중인 IPO를 연기하며 두 번째 상장 철회를 결정했고, 기업가치가 적절히 평가되면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기관 수요예측 부진의 이유로 구주매출 비중·상장 직후 오버행(유통 가능 물량 37.3%) 우려, 공모가 고평가 논란(PBR 적용치 과다)과 업비트 예치금 의존도(약 20%) 등이 지적됐다.
- 경영진은 내실 강화로 재시도를 준비하나 상장예비심사 유효기간(2025년 2월 28일)·FI 약정 등의 일정 제약이 있어 올해 재도전이 관건이며, 고객수(1,274만명), 누적 당기순이익(1,224억원, 3분기 누계), BIS비율(14.42%) 등은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