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도상환수수료 인하와 금리 하향 진입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적기’가 도래했으며, 오는 1월 13일부터 5대 시중은행의 중도상환수수료가 고정금리 기준 평균 0.75%포인트, 변동금리 기준 평균 0.55%포인트가량 인하된다.
- 연초 가계대출 총량 초기화로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완화해 NH농협은 1월 10일부터 대면 갈아타기 취급을 재개했고,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생활안정 목적 주담대 한도를 1억→10억원으로 늘리고 케이뱅크는 최대 12개월 거치기간을 부여한다.
- 다만 올해 가계대출 한도는 70조원으로 작년 85조원보다 줄어 한도가 소진되면 하반기 대출 실행이 어려워질 수 있고, 미국 금리 흐름에 따른 금리 불확실성도 있어 연초가 갈아타기 적기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