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O스코어 조사에서 2024년 말(12월 30일) 기준 네이버그룹 상장사 시가총액은 2023년 말(12월 28일) 대비 13.4% 감소한 반면, 카카오그룹 상장사 시총은 30.2% 줄어 코스피(-9.6%)보다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 기사에서는 AI 경쟁력 차이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으며, 네이버는 광고·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 전 분야에 AI를 도입하고 생성형 AI 검색·AI 브리핑 등 서비스를 추진해 시장의 기대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 반면 카카오는 콘텐츠 부진과 신규 AI 서비스 ‘카나나’에 대한 기대치 하락이 겹치며 계열사별 타격이 컸고, 특히 카카오페이(-46.6%), 카카오(-29.8%), 카카오뱅크(-26.1%) 등에서 큰 시총 감소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