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시행 영향으로 2024년 상장사 자사주 매입 규모가 18조8천억원으로, 2023년 8조2천억원에서 약 10조원 증가해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자사주 소각은 2023년 4조8천억원에서 2024년 13조9천억원으로 늘고 현금배당은 45조8천억원(전년 대비 6.3% 증가)으로 확대됐으며, 밸류업 공시는 연말 기준 102개사(코스피 85·코스닥 17)로 대형사 중심 참여가 두드러졌다.
- 밸류업 공시 기업들의 연초 대비 평균 수익률은 3.2%로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보였고(코스피 본공시 기업 4.9% vs 코스피 -9.6%, 코스닥 본공시 기업 -9.4% vs 코스닥 -21.7%), 거래소는 올해도 참여 독려와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