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국내 금융사들이 당국 지원을 바탕으로 M&A보다 합작법인·일부 지분 투자 등 파트너십 중심으로 동남아 등 해외 진출을 재개하고 있다.
- 카카오뱅크는 태국 SCBx와 가상은행 설립 신청(지분 20% 이상 예정)과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지분 참여(약 10.05%)를 추진했고, 하나은행은 2019년 BIDV 지분 15% 인수로 큰 성과를 냈으며 한화생명은 인니 노부은행 지분 40% 인수를 추진 중이다.
- 합작·지분투자는 복잡한 라이선스 획득 부담을 줄여 신속한 시장 진출과 핀테크·플랫폼 협업에 유리하지만 현지 출자 한도·은행법 등 규제 제약은 여전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