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들어 은행들이 연초 대출총량 한도 리셋으로 가계대출 문턱을 낮추며 한은의 1분기 대출태도지수는 -27에서 -1로 26포인트 상승, 주택담보대출 태도지수는 -42→6으로 큰 폭 개선됐다.
- 인터넷은행 등으로 실수요자 수요가 몰리고 시중은행들도 가산금리·한도 완화에 나섰지만 경기부진·소득 회복 지연 등으로 가계 신용위험은 여전히 높은 상태다.
- 지난해 은행들이 대출총량 목표를 초과(5대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 합계 약 640조원)했고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 급증이 은행 수익성·자본비율 부담을 키워 당국의 시기별 평탄화·페널티·관계부처 협의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