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들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해 금융 이력 외에 사업장 매출·업종 등 비금융의 '상거래(사업장) 데이터'를 핵심 신용자료로 활용, 카카오뱅크 등은 업종별 특화 모형을 도입해 대출 심사 변별력을 높이고 있다.
- 은행들은 한국신용데이터·캐시노트·카드사·노란우산공제 등과 제휴해 시간대별 매출·업력·업종 정보를 수집·결합해 중·저신용 개인사업자에게도 대출 기회를 제공하면서 상환능력을 교차검증한다.
- 업종별 소비패턴과 보안 문제로 데이터 수집·가공이 어려우나, 결제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상거래 데이터를 확보하면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제공·제4인터넷은행 경쟁력 확보 등 은행권 전반의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