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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의 아버지' 윤호영 '한국의 레볼루트' 만든다…신사업부문 확장
업계는 신사업 확장이 카카오뱅크의 밸류업 관건이라고 평가하며, 현재 시가총액 약 9조9600억원인 카카오뱅크가 영국 레볼루트(약 47조원) 수준의 가치로 성장할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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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신사업 확장이 카카오뱅크의 밸류업 관건이라고 평가하며, 현재 시가총액 약 9조9600억원인 카카오뱅크가 영국 레볼루트(약 47조원) 수준의 가치로 성장할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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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단 AI 상담 챗봇을 운영해 월평균 약 56만명이 이용하고, 챗봇 기반 100% 비대면 연립·다세대 주택담보대출 및 전·월세 보증금 대출 등을 도입함. 만65세 이상 전용 상담채널·간편 홈 등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과 90명 자문단 운영으로 소비자 민원이 2024년 1~3분기 18건(처리율 100%)으로 2023년 동기 35건에서 크게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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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임기가 2025년 3월 만료되며, 재선임되면 창립 이후 5연임이 된다. 그러나 주가는 고점 대비 70% 이상 하락했고(2025년 1월 21일 종가 20,950원, 공모가 39,000원 대비 저조), 주담대 잔액 24조7,000억원 등 ‘혁신성’ 의문이 연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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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차분한 리더십이라는 평을 받으며 최근 실적과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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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들이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고도화를 위해 금융 이력 외에 사업장 매출·업종 등 비금융의 '상거래(사업장) 데이터'를 핵심 신용자료로 활용, 카카오뱅크 등은 업종별 특화 모형을 도입해 대출 심사 변별력을 높이고 있다. 업종별 소비패턴과 보안 문제로 데이터 수집·가공이 어려우나, 결제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상거래 데이터를 확보하면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제공·제4인터넷은행 경쟁력 확보 등 은행권 전반의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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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오늘의 메모' (1월 23일자, 기사 입력 2025.01.22 11:07) — 증시 추가·신규상장 주요 공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