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의 IPO가 세 차례 철회되는 등 난항을 겪고 있으며, 희망 공모가(최소 9,500원)와 투자자 기대치(약 8,500원 선) 간 격차가 수요예측 실패의 핵심 원인으로 지적됨.
- 업계는 케이뱅크가 핵심적인 은행 기능 수행과 플랫폼 혁신에서 경쟁사에 뒤처지며 수익구조가 기존 은행과 유사하다고 평가하고, 여신·기업금융 편중과 가상자산 연계성 등을 문제로 삼음.
- 반면 토스는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며 은행보다는 ‘원앱’ 종합금융 플랫폼 정체성을 강조하고 토스증권·토스인슈어런스 등 비은행 계열사 실적을 키워 미니 금융지주형 차별화를 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