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금리 3% 벽이 무너져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6개월 정기예금 평균이 연 2.88%로 하락하고 1년 만기 평균도 3.15%로 낮아지는 등 시중·인터넷은행에서도 2%대 상품이 늘어남.
- 은행들의 금리 인하는 연말 대출총량 규제 영향,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전망, PF 부실 우려 등으로 대출 확대가 어렵고 수신 필요성이 줄어든 데 따른 것임.
- 이에 따라 자금이 주식·가상자산·MMF 등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본격화되어 투자자예탁금은 54조6,734억원(3개월 전 대비 9.6%↑), MMF는 212조원(전년말 대비 27%↑), 가상자산 원화 예치금은 8조8,336억원으로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