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가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청사진을 발표해 상반기엔 검찰·국세청·관세청 등 법집행기관·비영리법인부터, 하반기엔 일부 기관투자자까지 실명계좌를 시범 허용하기로 했다.
- 법인·기관의 대규모 자금 유입은 변동성 완화와 거래량 증가를 불러올 수 있어 거래소들이 법인 고객 유치 경쟁을 본격화하며 업비트·빗썸 등 1·2위 경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 국내는 사실상 거래소마다 제휴 은행이 따로 있어(업비트=케이뱅크, 빗썸=농협→3월24일부 KB국민은행 전환 예정, 코인원=카카오뱅크, 코빗=신한, 고팍스=전북) 이 구조와 코인게코 기준 거래대금 점유(업비트 60.0%, 빗썸 36.9%)가 향후 판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