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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의 성장 '고민'···개인사업자 담보대출로 활로 모색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출시와 대출비교 등 비이자수익 확대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지만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1조8950억 원(주담대의 약 15%)에 불과하고 연체율(개인사업자대출 1.41%) 상승 등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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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출시와 대출비교 등 비이자수익 확대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지만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1조8950억 원(주담대의 약 15%)에 불과하고 연체율(개인사업자대출 1.41%) 상승 등 리스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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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대표는 2027년 고객 3000만·자산 100조·2030년 ROE 15% 목표를 제시했으나 증권가는 비이자이익 확대가 실적 개선의 핵심이라며 배당성향 상향 등에도 주가 반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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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2018년 시작한 모임통장 시장에 신한(최근 재출시·지난 11일), 우리·KB·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잇따라 모임통장 서비스를 내놓으며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작년 말 기준 가입자 약 1,130만명·잔액 약 8조4,000억원으로 급성장했고, 은행들은 낮은 금리(기본 0.1%대)로 저원가성 예금을 확보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려 한다(예: KB는 1인당 3,000만원까지 연 2% 제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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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3주차 금융업계기상도: KB·하나·NH·카카오·케이·토스는 ‘맑음’, 신한·우리 ‘구름조금’, IBK기업은행은 ‘비’. IBK기업은행은 직원·퇴직자 결탁 의혹의 초대형 금융사고(지금까지 확인된 부당대출 약 240억원)와 통상임금 소송, 중소기업 대출 연체 증가로 위기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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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주담대는 서류 사진 업로드로 절차가 간편하고 대출 소요시간이 짧으며(예: 일주일 내) 창구형보다 금리가 낮은 경우가 많아 신축 매매 등에는 편리하다. 그러나 임차인·전세권이 설정된 주택은 대출한도가 전세금만큼 차감되거나(예: 10억 평가·LTV 70%→7억에서 전세 4억 차감 → 한도 3억), 전세금 반환 목적이면 비대면 대출이 아예 불가한 은행(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사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