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2018년 시작한 모임통장 시장에 신한(최근 재출시·지난 11일), 우리·KB·하나·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이 잇따라 모임통장 서비스를 내놓으며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작년 말 기준 가입자 약 1,130만명·잔액 약 8조4,000억원으로 급성장했고, 은행들은 낮은 금리(기본 0.1%대)로 저원가성 예금을 확보하고 고객 충성도를 높이려 한다(예: KB는 1인당 3,000만원까지 연 2% 제공 등).
- 다만 대부분 상품의 차별점은 크지 않고 대다수 은행은 모임원 전원이 해당 은행 가입자여야 이용 가능한 것이 불편사항으로 꼽히며, 신한은 앱·계좌 미설치 회원 초대, 적금 기능·거래영수증 첨부·연 2% 모임 저금통 등 기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