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 함영주·우리금융 임종룡 회장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들이 업비트 실명계좌 제휴 유치를 위해 전담 TFT 설치 등 전사적 대응을 지시하며 유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 제휴 성사 시 100~200만명 수준의 신규 개인고객 유입이 기대되며, 올 하반기부터 상장사·전문투자법인 등 약 3,500여 곳의 법인 가상자산 투자 허용으로 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 업비트는 2020년부터 제휴해온 케이뱅크와 오는 10월 재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고, 케이뱅크의 법인계좌·공공기관 고객(약 5,000개 법인·49개 기관) 등 강점에 따라 제휴 결과가 은행의 자산·실적 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