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중앙회가 상반기 모임통장 시스템을 구축해 전체 79개 중 전산시스템을 사용하는 67개 저축은행이 통합 앱으로 보통예금형 모임통장을 우선 제공하고, 안정화 뒤 적금형도 출시할 계획이다.
- 모임통장은 카카오뱅크(고객 약 1,130만명·잔액 약 8조4,000억원)가 선점한 시장으로, 저축은행들은 금리 경쟁력을 무기로 2030 등 신규고객 유치와 저원가성 예금 확보를 노리고 있다.
- 시중은행들도 경쟁에 가세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SOL 모임통장'을 재출시해 적금·영수증 첨부 기능을 추가했고 우리은행은 '뉴원뱅킹'에 모임통장 기능을 도입, iM 등도 회비 납부 체크·알림 등 개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