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법인 계좌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기로 하면서 업비트·빗썸·코인원 등 거래소들이 법인 고객 유치에 대비하고 있다.
- 방안에 따르면 4월부터는 검찰·국세청 등 법집행기관·대학·지정기부단체·거래소에 한해 현금화 목적 매도 거래를 허용하고, 법집행기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202개 계좌가 발급된 상태며 올 하반기엔 금융사 제외 상장사·전문투자자(약 3500개) 거래가 허용된다.
- 일반 법인에 대한 전면 허용은 외환·세법 정비 등과 연계해 중장기 검토 예정이며, 업비트는 케이뱅크·법인계좌 발급, 빗썸은 법인영업 인력 채용,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 협의 등으로 준비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