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산하 가상자산위원회가 2월 13일 ‘법인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을 발표해 기관·법인의 단계적 매매 허용을 제시했고, 당국의 태도 변화로 평가된다.
-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 해소라는 점을 환영하면서도 단계적 허용으로 인한 시장 확대 시기 불확실성과 특정 코인 유동성 편중 등의 부작용을 우려했다.
- 원화 기반 코인마켓 거래소는 은행의 법인 계좌·진입 여부에 따라 수혜를 볼 수 있으며, 거래소별로 인터넷은행·시중은행·지방은행과의 제휴에 따라 경쟁 구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