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그룹 7개 상장사 합산 시가총액이 36조6105억원으로 네이버(35조1730억원)를 제치고 10위에 올랐으며, 카카오는 38조4332억원으로 여전히 상위에 머물렀다.
- 상승을 주도한 곳은 두산에너빌리티로 올해 초 대비 시가총액이 65.28% 증가해 19조1208억원을 기록했고, 원전 수출 기대와 함께 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테마가 동반 상승했다.
- 네이버는 자회사 WBTN의 2024년 4분기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해당 자회사 주가 19.27% 급락)해 11위로 밀렸고, 카카오 그룹의 엔터·금융 계열 강세로 단기간에 9위 카카오를 추월하긴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