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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30인의 혁신史] 금융 사각지대 비추는 '슈퍼 메기' 윤호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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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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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윤호영 대표의 플랫폼 중심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종합금융플랫폼’ 도약을 추진하며 5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플랫폼·수수료 수익 3,017억원과 당기순이익 4,401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해 플랫폼 수익 비중이 확대됐고, 윤 대표의 임기는 내달 28일 만료돼 연임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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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통장'은 한 계좌를 여러 명이 공동관리해 회비 납부나 여행자금 등으로 쓰는 상품으로 2030 청년층을 중심으로 인기다. 신한·KB·우리 등 시중은행이 모임통장·모임적금·모임금고(최고 연 2% 등)를 잇달아 출시하거나 강화하고, 저축은행 67곳이 도입을 검토 중이며 중앙회 가이드라인(6월 예정)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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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저원가성 예금 확보와 고객 유치를 위해 모임통장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음. 신한은행은 차은우 모델로 3년 만에 'SOL모임통장'을 부활시키며 계좌·앱 설치 없이 웹 기반으로 모임규칙·캘린더·정산·사진등록 등을 제공. 인터넷은행이 선두로 카카오뱅크는 2024년 모임통장 잔액이 8조4000억까지 늘었고 우리·국민·하나·아이엠뱅크 등 시중은행도 기능·혜택 강화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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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카카오뱅크의 가계대출 잔액과 대출이자 수익 추이를 정리한 기사(게시일: 2025-02-19). 기사에 최근 3년간 비이자수익 현황을 보여주는 그래픽을 함께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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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에 제기된 민원은 총 66건으로 토스뱅크 32건(전년 대비 10건 증가), 카카오뱅크 23건(전년 40건에서 감소), 케이뱅크 11건이었다. 은행권 전체 민원은 2022→2023→2024년 1590→1443→1289건, 인터넷은행은 196→73→66건으로 감소 추세이며 고객 수 증가로 고객 10만명당 환산 건수는 더 낮아졌다. 분쟁조정 신청은 케이 2건·카카오 27건·토스 50건(토스는 소송 전환 1건 포함)이고, 업계는 AI 챗봇 재학습·소비자보호팀·정기 교육·내부통제·고객자문단 등 민원처리 강화를 추진 중이며 정부도 관련 인프라·지표 개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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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핀테크·플랫폼·통신사 등 민간 전자서명 시장에 총 23개 인증서가 경쟁하며, 2020년 전자서명법 개정 이후 민간 인증 사업이 활성화됨. 은행들은 MAU 제고·비용절감·제휴 확대·법인 서비스 연계로 인증사업을 전략사업화하려 하나 통신·플랫폼의 규모의 경제·본인확인 한계로 경쟁·확장에 제약이 있어 보안과 인증 결합 등 추가 투자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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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통장이 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확산되며 지난해 말 기준 잔액 8조4000억원·이용자 1130만명에 달하는 등 은행들은 저원가성 예금 확보수단으로 선호하고 있다. 그러나 모임통장을 개인(총무) 명의로 해둘 경우 그 명의자의 채무변제 의무가 발생하면 계좌 잔액이 대출 원리금과 상계 처리될 수 있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금감원 자료가 지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피해를 줄이려면 공동명의로 설정하는 것이 권장되며, 저축은행중앙회는 5~6월 중 통합앱 'SB톡톡플러스'에 모임통장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