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우리은행의 부당대출 문제와 관련해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임기를 채우며 해당 사안을 직접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며, 회장 사임 시 거버넌스 불안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 그는 1000억 단위의 금융사고가 뉴노멀이 될 정도로 퍼진 점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끼리끼리 문화·온정주의·외연 확장주의에서 비롯된 부당대출에 대해 금감원이 엄정하게 들여다보고 더 큰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은행권에 환골탈태 수준의 조직문화 쇄신과 지배구조 개선을 촉구하며, 경영실태평가·자회사 편입 등은 원칙대로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