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승부사'로 불리며 2004년 5천412억원에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해 연간 영업·순이익 기준 1조원대의 넘버원 증권사로 키워냈다.
- 이후 현대증권·대우증권 인수전 참여와 우리은행·카카오뱅크 등을 통한 은행 진출 시도 등 대형 M&A로 종합금융그룹 구상을 이어왔고, FI들의 엑시트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 최근엔 IFRS17·K-ICS 도입으로 자본 수요가 커진 보험업에 주목해 생보사 인수를 추진하며, PEF 사례를 참고해 보험을 투자금융적 기회로 보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