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 가상자산위원회가 법인 가상자산 투자 단계적 허용 로드맵을 발표해 2분기부터 비영리단체·대학·거래소 등에 매도(현금화) 목적 실명계좌를 허용하고 하반기에는 상장사·등록법인(전문투자자)에 한해 매수도 허용하기로 했다.
- 업비트는 원화시장 점유율 78%로 압도적이나 빗썸은 19%에 머물러 있으며, 대형 법인 자금 유입 시 거래량 기준 점유율이 급변할 수 있어 KB국민은행과 제휴한 빗썸이 우위를 점할 기회로 평가된다.
- 금융당국은 업비트의 독과점 문제를 경계하며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공정위와 거래소 영업행위 논의를 예고했고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은행들도 법인계좌 경쟁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