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크게 낮추고 대출 가산금리는 유지·인상해 2025년 1월 전체 예대금리차가 1.46%포인트로 2023년 6월 이후 최대를 기록하며 소비자 부담이 커졌다.
- 금융당국의 DSR 2단계 도입 연기(7월→9월)로 작년 하반기 대출이 급증했고, 이후 당국의 강한 대출관리 주문에 은행들이 가산금리를 올려 대출 잔액은 늦게 줄고 금리만 높아져 기준금리(3.5%→3.0%) 하락에도 주담대 평균은 3.51%→4.27%로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
- 결과적으로 은행들은 작년 5대 금융그룹 순이익 18조8742억원 등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고, 카카오뱅크 등 은행들의 예·적금 금리 인하(0.2~0.7%포인트)로 소비자 불만이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