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원가성 예금 경쟁이 확산되는 가운데, 삼성금융이 KB국민과 함께 내놓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사전예약이 이틀 만에 20만명을 넘어(1초에 1명꼴) 큰 관심을 받았다.
- 이 통장은 기본 0.1%에 최대 3.9% 우대(연 4%)를 제공하며, 모니모 앱 가입 후 1년 안에 최초로 통장 개설 시 특별우대 3.5%가 적용되는 등 높은 금리 혜택을 특징으로 한다.
- 토스뱅크가 2022년 도입한 ‘매일 이자’ 서비스를 시작으로 케이뱅크·카카오뱅크·농협·수협 등도 유사 상품을 내놓았고, 은행권은 저비용 수신 확보를 위해 파킹통장 중심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