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은행 3사(토스뱅크·카카오뱅크·케이뱅크)는 지난해 가계대출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토스뱅크는 출범 후 첫 연간 흑자(약 432억)를 달성했다.
- 카카오뱅크는 순이익 4,401억(전년비 24%↑)을 기록하며 주담대 비교·AI 금융계산기·PLCC·모바일신분증 등 신서비스 출시와 2027·2030 성장목표를 제시했다.
- 케이뱅크는 순이익이 128억→1,281억으로 급증해 고객 1,274만명을 확보하며 IPO 재추진을 검토하고, 올 하반기 인터넷은행의 보금자리론(아낌e·금리 3.65~3.95%) 취급 개시로 실적 추가 개선이 기대되지만 주담대 확대에 따른 설립취지 훼손 우려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