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정기주총(하나는 25일, 나머지는 26일 예정)을 열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자사주 환원 규모를 크게 늘렸다.
- 우리금융은 약 3조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주주에게 비과세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고, 각사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방안을 발표했다.
- 주총 핵심 안건은 내부통제위원회 신설과 사외이사 대거 교체·전문가 영입(여성 이사 비율 확대 포함)이며, 하나금융의 함영주 회장 연임과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재선임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