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과 KB국민은행이 원화 입출금 계좌 제휴를 시작해 NH농협에서 KB로 계좌 연동 전환을 완료했으며, 계좌를 등록하지 않으면 원화 입출금·원화마켓 거래 등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 제휴 효과로 KB는 사전등록 이후 요구불예금이 약 2조5000억원 증가하고 신규 계좌가 급증(1월 초 하루 약 5천→1월20일 2만1182좌, 이후 평균 1만3천)해 2030세대 유입과 리딩뱅크 탈환 기대가 커졌다; 빗썸은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 시중은행들은 거래소와 ‘1거래소-1은행’ 구도를 형성하며 가상자산 시장에 진출 중(업비트-케이뱅크·코인원-카카오뱅크·코빗-신한 등), 신한은 코빗·CBDC 협업과 TF 운영으로 적극적이며 수탁사 지분투자 등으로 법인·파생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