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수익성이 낮은 자회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최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분 매각 의사를 주요 주주에 통지하며 당초 목표였던 IPO에서 매각으로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 노조는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헬스케어·카카오VX 등 매각 시 유력한 매수자로 거론되는 사모펀드가 핵심 자산만 탈취해 ‘제2의 홈플러스’ 같은 구조조정과 대규모 고용 피해를 초래할 것을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카카오는 매각이 구조조정 목적이 아니며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해명했고, 관련 사안이 확정되면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