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대출 규제로 성장세가 둔화한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아 2030년까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을 약 15조5000억원으로 확대, 전체 여신의 1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 연체율 관리는 핵심 과제로, 인터넷은행 평균 1.85%에 비해 카카오뱅크는 1.21%·중저신용자 연체율 1.65%로 자체 신용평가 모델의 효과를 보여 안정적 운용이 가능하다고 평가됐다.
- 포트폴리오 다변화 일환으로 4분기 담보·1억원 초과 신용대출 출시를 준비 중이며, 대출비교 플랫폼 성장과 유가증권 수익 증가로 비이자이익 확대와 디지털 기반 시장 영향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