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빗썸은 지난달 24일 원화 입출금 제휴은행을 NH농협에서 KB국민은행으로 변경했고, 사전등록에 152만개 이상 계좌가 연동되며 1분기 앱 설치 수 83만7,847건을 기록했다.
- KB는 빗썸에서 유입되는 저원가성 예치금을 MMF·국공채 등 안정적 운용이나 대출 자금으로 활용해 수익 확보 여지가 커졌고, 과거 NH는 약 2조원가량을 운용한 바 있다.
- 업계는 KB 제휴로 젊은층 등 이용자층 확장이 기대된다고 보고 디지털자산 성장 과정에서 은행과 거래소 간 협업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KB는 시장 참여를 우선으로 향후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