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의 정기예금 금리가 기준금리 이하로 떨어진 반면 대출금리는 더디게 하락해 예대금리차(예대마진)가 확대되며 '이자장사'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5대 시중은행의 1년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연 2.15~2.75%, 최고금리 2.70~2.80%로 기준금리(2.75%)를 하회하고 인터넷은행도 약 2.90% 수준이며, 2월 예대금리차는 평균 1.38%포인트로 증가했다.
- 결과적으로 은행권 수익성은 견조해 지난해 전체 은행 당기순이익은 22조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은행들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금리정책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