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장 정진완이 가상화폐거래소가 여러 은행과 제휴하는 '1거래소-다자은행' 도입을 제안했으며, 현재는 2018년 도입된 실명계좌 기반의 '1거래소-1은행' 제도가 적용되고 있다.
- 다자은행 도입은 고객 선택권 확대와 거래소·은행의 경쟁력·예치금 증가라는 장점이 있으나 자금세탁·신고 분산, 독과점 심화와 제휴사 책임 분담 불명확 등 리스크로 금융당국은 신중한 입장이다.
- 하반기 법인 실명계좌 허용(비영리→전문투자자·상장법인 순차 허용)으로 기관·법인 참여가 늘어나면 규제 완화 압력이 커질 전망이며, 실제로 예치금은 지난해 5조2154억원에서 올해 1월 10조6561억원으로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