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상위 5개 증권사의 1분기 순이익 합계는 전년동기 대비 10.5% 증가한 1조3447억원으로,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호실적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 미래에셋증권은 해외법인 이익 급증과 PI(자기자본투자) 밸류 상승 등으로 순익이 53.1% 늘어 2582억원을 기록했고, 한국투자증권은 채권·발행어음 운용수익 및 IB 호조로 순익 4482억원(영업익 5188억원), 발행어음 잔고 17조6052억원을 기록했다.
- 반면 삼성증권(2484억원·-1.9%), NH투자증권(2082억원·-7.7%), KB증권(1817억원·-8.6%)은 브로커리지·수탁수수료 감소와 유가증권 평가익 축소 등으로 순익이 소폭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