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중저신용자·소상공인 대상 ‘서민·정책형 인터넷은행’ 공약을 내세우며, 한국소호·소소·포도·AMZ 등 4개 컨소시엄이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해 인가 결정이 대선 이후로 예정되며 불확실성이 커졌다.
- 중·저신용자 중심 대출은 연체율·대손충당금 부담으로 수익성 제약이 커서 기존 인뱅들이 고신용·주담대로 방향을 튼 전례를 고려하면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려워 ‘서민금융 실패’ 비판 우려가 있다.
- 금융당국은 심사를 공정하게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컨소시엄들은 새 정부 정책에 따른 사업 방향 변경 가능성을 걱정하며, 인가 결과와 상관없이 시장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