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금리 인하로 은·적금 금리가 하락하면서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연초 대비 약 4.6조원(올해 누적 약 5조원) 감소하고 정기예금 계좌 수는 5년 만에 최저 수준(약 2,314만개)을 기록했다.
- 카카오뱅크·하나·우리 등 주요 은행이 수신금리를 잇따라 인하하자 예금자들이 더 높은 수익을 찾아 해외주식·ETF·금·가상자산 등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흐름이 뚜렷하다.
- 대출금리와 예금금리 차이는 8개월 연속 확대돼 3월 기준 약 1.472%포인트(전월 대비 +0.092p)를 기록했고,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전망(5월·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으로 시장금리 하락과 예금 이탈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