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인터넷은행 3사 당기순이익은 총 1,7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카카오뱅크가 1,374억 원(+23.6%)으로 선두, 토스뱅크 187억 원(+26.4%), 케이뱅크는 161억 원으로 68.2% 급감했다.
- 케이뱅크 부진은 이자이익 20% 감소와 순이자마진(NIM) 1.41% 급락에 기인했으며, 업비트 연계 가상자산 예치금 이용료율이 0.1%→2.1%로 오르며 이자비용이 급증했고 BIS비율은 14.39%로 자본여력에서도 열세다.
- 토스뱅크는 신용대출과 수수료로 수익을 확대해 여신잔액(14.6조)을 빠르게 늘리며 주담대 출시를 준비 중이고, 케이뱅크는 안전자산 중심 운용·네이버페이 제휴·AI 투자·IPO 재도전 등으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