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사(DAXA)는 2월 해킹(약 865만개·약 90억 원 유출) 이후 보안·신뢰성 미흡을 이유로 위믹스 재상장폐지를 결정했고, 위메이드는 자의적·표적 조치라며 빗썸 등 4개 거래소 상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 업계·법조계는 과거 해킹 관련 상장폐지 판례(썸씽·갤럭시아)를 들어 닥사의 자율규제 권한을 인정해 위메이드의 가처분 인용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며, 위메이드는 김앤장과 법정대응을 예고했다.
- 위믹스는 가격 급락에 따라 바이백·보안점검을 진행 중이며 투자자 피해와 업계 신뢰 회복이 과제로 남았고, 한편 넥슨 계열 넥스페이스는 게임용 토큰 NXPC를 공개하며 K-코인 부활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