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황·고물가·취업난 속에서 MZ세대가 목적 기반 자동저축으로 소비를 계획하는 '선저축 후지출'(SNPL) 방식으로 저축 문화를 바꾸고 있다.
- 카카오뱅크의 브랜드 저금통처럼 잔돈 자동저축과 제휴 쿠폰·금리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해외 핀테크(어크루·사브르·허블 등)는 목표 달성 시 포인트·바우처·캐시백을 제공해 사용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 KB금융 연구소 등은 국내 금융권이 개인 부채 관리와 젊은 고객 확보를 위해 SNPL 도입을 검토하고 자동차·전자제품·여행 등 계획 구매 분야에서 제휴를 통한 대중화가 가능하다고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