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신용평가가 카드매출·사업장 정보·통신·결제 데이터 등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중·저신용자·개인사업자에게 대출 문을 열어주고, 카카오뱅크의 '카뱅스코어'는 2022년 12월 도입 후 2년6개월간 중·저신용 대출의 15%를 추가 승인해 누적 공급액 약 1조원을 기록했다.
- 케이뱅크의 '이퀄', 네이버페이 스코어, 토스뱅크 등 핀테크와 은행들이 유사 모델을 도입해 금리 인하·한도 확대 등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에선 밸런스히어로가 인도의 SMS 결제정보로 신용평가 사례를 만들었다.
- 그러나 개인정보 접근·보호 제약, 모델 고도화 비용, 오프라인 유통 데이터 커버리지 감소 등 한계가 있어 금융당국·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안전한 데이터 활용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