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이 2025년 검사업무로 총 738건(전년 대비 8.7% 증가)을 예고하며 빅테크·온라인플랫폼·가상자산·부동산 PF·성과보상체계 등 리스크 민감 분야와 내부통제·불완전판매·알고리즘 검증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했다.
- 금융권은 과도한 정밀검사로 본업보다 검사 대응에 치중해야 하고 조직 피로가 극심하다고 반발하며, 일부는 검사 결과 통보 지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호소한다.
- 금감원장 공석과 조직개편 논의 속에 검사 강도·속도 완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차기 원장의 감독 기조(실무형 인사 여부)에 따라 검사 중심 체제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