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를 추진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사실상 무산됐고, 업비트는 기존 파트너인 케이뱅크와 계약 연장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파악된다.
- 우리은행이 코인원과의 제휴도 타진했으나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와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 예치금 유치 경쟁에서 뒤처질 우려가 커졌고, 케이뱅크는 업비트 예치금 약 5조3600억원(약 20%)을 보유해 계약 종료 시 유동성·IPO 리스크가 제기된다.
- 새 정부의 '1거래소-1은행' 원칙이 유지되는 가운데 은행권의 거래소 제휴 경쟁이 치열해졌고, 우리은행은 중소형 거래소 육성 등 대안 모색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