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의 최저 금리를 고신용자보다 낮게 책정해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예: 카카오뱅크 중신용 2.794% vs 일반 4.206%, 케이뱅크 4.35% vs 4.36%).
- 원인은 금융당국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규제 때문으로, 잔액 기준 평잔 30% 이상에 올해부터 분기별 신규 취급액 30% 이상 목표가 추가되며 은행들이 금리를 조정해 중신용자 유치.
- 결과적으로 은행들은 수익성과 건전성 요구와 규제 이행 간 딜레마에 빠졌고, 케이뱅크는 신규 취급액 목표(30%)를 달성하지 못한(26.3%) 등 가계대출 총량 축소와 맞물려 중저신용자 비중 유지가 어려워질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