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업계가 PLCC(브랜드 제휴 신용카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며 신한카드는 이달 카카오뱅크·GS리테일·넥센타이어 등 PLCC 3종을, 하나카드는 새마을금고 제휴 카드 등을 출시했고 삼성카드도 제휴 카드를 준비 중이다.
- 현대카드는 네이버·대한항공·스타벅스·배달의민족 등 굵직한 제휴로 선도적 입지를 확보했으며, 배달의민족 PLCC는 출시 8개월 만에 10만장 이상 발급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 PLCC는 제휴 브랜드 충성 고객을 흡수해 ‘락인’ 효과를 내고 마케팅 비용을 분담해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객 데이터 확보로 맞춤형 마케팅이 가능해 카드사와 제휴사 모두에게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