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이 일주일 새 약 7조원 증발해 7월 7일 기준 632조2951억원으로, 6월 말(656조6806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 기업의 정기예금 전환·투자 집행과 개인의 MMF·제2금융권 고금리 예·적금 이동으로 머니무브가 발생했으며, 상반기 MMF 순자산은 34.2조원 늘고 순유입은 31.1조원에 달했다; 다음 달 예금자보호 한도(5000만→1억원) 상향이 추가 이탈을 부추길 전망이다.
- 은행들은 여행지원금·모임통장·파킹통장 등으로 저원가성 자금 방어에 총력 대응 중이고, 금융당국은 한도 확대 시 저축은행 예금이 16~25%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해 조달비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