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7개 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6월 말 기준 13.57%로 3월 말(13.19%)보다 0.38%포인트 상승했고, 기본자본비율 14.87%, 총자본비율 15.95% 등으로 모든 은행이 규제비율을 상회했다.
- 은행별로는 씨티은행(35.28%), 카카오뱅크(25.45%), SC제일은행(21.35%) 등이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반면 BNK지주는 13.96%로 14% 미만이었다.
- 대부분 은행의 자본비율이 개선된 배경으로 원/달러 환율 하락·견조한 순이익·외화대출 RWA 감소가 지목되나, 카카오뱅크(-0.61%p)와 케이뱅크(-0.36%p)는 하락해 금감원은 환율·연체율 등 불확실성 대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