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뱅크가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와 협업해 만든 ‘카르투 언퉁’은 고객이 5만 루피아를 저축하면 앱에서 매일 캐시백·경품을 뽑는 게이미피케이션 상품으로 출시 2주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기록했다.
- 카카오뱅크는 기획부터 디자인·개발 전반에 참여해 기존 26주적금·모임통장 노하우를 디지털로 재해석하고 재미와 보상을 결합한 점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 슈퍼뱅크는 분기 흑자 전환 후 IDX 상장을 추진 중이며, 카카오뱅크는 이번 협업을 발판으로 태국 가상은행 등 동남아 글로벌 사업과 그랩 등 파트너와의 추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