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분석(국회사무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자료) 결과 2020년 3월~2025년 11월 취업심사 438건 중 국회 보좌진 251명이 이직했고, 이 중 155명(61.8%)이 기업으로, 100명(39.8%)은 대기업으로 옮겼다.
- 기업들은 입법·규제 리스크 대응과 정치권 인맥을 이유로 보좌관을 대관·임원·고문으로 영입했고, 쿠팡·카카오·두나무 등 플랫폼·가상자산·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채용이 두드러지며 올해 1~11월 심사 요청만 32명으로 증가했다.
- 경실련 등은 취업제한이 부서 기준으로 느슨하고 심사 결과의 98.3%가 취업 가능 판정을 받는 등 제도적 사각지대가 있다며 로비 위험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